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이 책은 개인 컨설턴트의 일상(프로젝트의 착수부터 해산)을 담앗다기보다는,
컨설팅이란 무엇인지, 어떠한 스킬이 필요한지에 대한 개략적인 내용이 담겨 잇다.
표지에도 적혀 잇듯
"딜로이트(엄밀히 말하면 前딜로이트, 현재 ABeam Consulting)"에서
신입사원 교육용으로 사용하는 내용(컨설턴트의 업무, 갖추어야 할 스킬, 컨설턴트의 마인드)
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제 1장이 이 책의 하이라이트(?)라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
컨설턴트에게 필요한 자질을 바탕으로 컨설턴트가 갖추어야 할 스킬들을 나열 및 설명하고 잇다.
● 문제 해결 능력
● 다큐멘테이션
● 프레젠테이션
● 인터뷰
● 퍼실리테이션
● 리서치
● 프로젝트 관리
● 타임 매니지먼트
● 교섭술
또한 4장에서 각 컨설턴트의 포지션에 대한 내용이 기술되어 잇는데
앞으로의 내 과제가 되는 내용이다 싶어 적어둔다.
"컨설턴트와 관련한 3개의 축"
지역 - 업종 - 적성
지역이야 자신이 속한 컨설팅 펌의 지리적 위치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니 넘어가고,
업종은, 제조업, 금융업, 정보통신미디어, 공공산업 등의 구분을 말한다.
적성이란, Competence를 의미하는 것으로 IT, 전략, 아웃소싱 등이 해당된다.
컨설턴트는 캐리어를 쌓아가는 과정에서 좋든 싫든 자신의 포지션을 명확히 할 필요성이 잇다.
이 경우에 업종을 우선으로 하여 메이저로 취하고 Competence를 마이너로 하거나,
그 반대의 경우를 선택할 수 잇을 것이다.
이 포지션을 결정하기 위한 축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어렴풋이 느끼고 잇는 지금 시점에서는,
시니어 컨설턴트 레벨이 될 때까지 어찌되엇든 많은 경험을 쌓는 것,
그리고 아웃풋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프로젝트의 성패 여부를 떠나 내 개인, 팀으로써의 역량의 발휘라는 측면에서)
Everything to Something
Something to Everything
요즘들어 이 말이야말로 컨설턴트를 설명하는 가장 적합한 말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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