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채용 프로세스에서 엔트리 시트와 함께 초반부에 시행되는것이 필기시험이다.
각 기업은, 양질의 학생을 걸러내기 위해(라기 보다는 워낙에 응모자 수가 많은 탓에),
이러한 필기시험을 통해 상위의 학생들을 뽑아낸다.
삼성의 SSAT와 비슷한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되겟다.
이러한 필기테스트는 집에서 인터넷을 이용해 수험을 치루는 웹 테스트와,
기업측이 마련하는 장소에서 시험을 치르는 필기 시험으로 나눠진다.
SPI, SPI2, CAB, CAB2, GAB, ENG, GFT, TG-web, Test Center, ... 등등
수험 방법과 문제를 만드는 단체에 따른 필기시험의 종류는 굉장히 많지만,
(종합 상사, 언론사 등의 경우는 자체 제작한 문제를 준비하기도 한다)
대부분의 경우, 다음의 네 과목으로 나눠볼 수 잇다.
● 언어 영역
● 비언어 영역 (기본적으로 수학)
● 영어
● 성격 적성 검사
각 과목에 대해, 가장 많은 기업이 채용하고 잇는 SPI2의 예제를 이용해 알아보자.
[언어영역]
언어영역(즉, 일본어)에서 다뤄지는 소항목들은 크게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잇다.
동의어, 반의어, 사자성어, 어구의 의미, 한자들의 관계, 복수의 의미...
실제 문제는 다음과 같은 형식을 가진다.
이 문제는 '공헌'이라는 단어와 의미가 같은 '기여'를 묻는, 즉, 동의어를 묻는 문제이다.
보기를 살펴보면 헌상, 헌립, 협력, 원조 등 아리까리한 단어들을 배열해 놓앗다.
이 문제는 단어간의 관계를 묻는 문제이다.
굵은 글씨 중 문제로 출제된 하지:춘분은, 24절기를 나타내는 단어로 "병렬 관계"에 잇다.
세탁기와 냉장고, 즉 가전제품으로써 병렬 관계에 잇는 イ만이 정답에 해당한다.
이 밖에도, JPT 독해 형식의 문제가 출제되거나,
그래프를 읽고 적절한 보기를 선택하는 문제들도 출제된다.
일본인들도 흔히 사용하지 않는 어휘가 많이 등장하고,
시간적인 압박이 잇기에 어렵게 느껴질 수는 잇지만(통상 20분에 20문제 정도),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착실히 대비해 둔다면 충분히 승산은 잇다.
[비언어영역]
비언어영역(즉, 수학)에서 다뤄지는 소항목들은 크게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잇다.
경우의 수, 확률, 농도, 속도, 거리, 명제, 추론, 집합, 할인율, 부등식...
실제 문제는 다음과 같은 형태이다.
1. ある品物の原価は800円である。
この品物を2割の利益を見込んで定価をつけたが、
売れないので1割引で売ることにした。売価はいくらか。
A 832円
B 848円
C 864円
D 880円
E 896円
F 912円
G 928円
H 944円
원가에 20%의 이익을 포함해 정가를 정햇으므로 그 정가는 800 X (1+0.2) = 960(엔)이 된다.
그 정가에서 물건이 팔리지 않아 10% 세일을 햇다고 하므로,
판매가는 960 X (1-0.1) = 864(엔)이 되겟다.
즉, 답은 C가 된다.
2. ある企業の人事部8人の中から新卒採用担当の面接官を3人選びたい。
選び方は何通りあるか。
A 24通り
B 32通り
C 40通り
D 48通り
E 56通り
F 64通り
G 72通り
H 80通り
암호, 표를 읽고 공백 메꾸기(추론하기), 도형을 이용한 피보나치 수열 문제 등이 출제되기도 한다.
[영어]
영어의 경우, 특별히 대책 마련을 위한 공략본 등이 잇는지 없는지는 사실 잘 모르겟다.
수차례 실제 수험을 해 본 결과, 대부분 독해와 어휘를 묻는 문제가 출제되엇고,
시험 문제의 난이도는 토익을 미친듯이 공부하는 한국학생들의 경우 전~혀 문제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영어랑은 십년째 담쌓은 나도 풀 정도이니..)
[성격적성검사]
수험생들의 업계 적성도, 기업과의 매칭도 등을 면접 이전의 단계에서 파악하기 위해 실시하는 검사로,
행동적 측면, 의욕적 측면, 정서적 측면, 성격 유형, 능력적 측면 등을 평가한다.
1. 私に足りないのは、単調なことでも続ける我慢強さだ。 ○ハイ ○イイエ
2. 私に足りないのは、人の意見に左右されない意志の強さだ。 ○ハイ ○イイエ
와 같은 형식의 설문이 제시되고, 자신과 가까운 쪽을 체크하는 형식의 설문이 일반적이다.
잇는 그대로의 자신을 어필하는 것도 대책의 한 방법일 수 잇겟고,
해당 업계의 일반적인 인재상에 자신을 맞추는 것도 대책법일 수 잇겟다.
종합상사의 경우,
기업 자체적으로 제작한 문제를 마크시트에 표기하는 필기 시험을 치루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웹테스트(SPI, CAB, GAB..등)을 착실히 준비해 온 사람들이라면,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다.
언론사 등의 경우는, 기본적인 필기시험 + 일반상식 문제 + 논술 등의 형태가 일반적인데,
정치경제, 국제, 사회, 지리역사, 문화스포츠, 이과
와 같은 과목을 추가로 공부해 두는 것이 대비책이라면 대비책 되시겟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서류와 테스트를 통과하고, 본격적인 채용 프로세스의 진입관문,
그룹 디스커션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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